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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차관, 설 명절 계기 민생현장 방문
  • 편집국 유성순
  • 등록 2022-01-17 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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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명절 성수품 물가점검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실시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은 설 명절을 앞둔 1월 17일(월) 충북 청주시에 소재한 육거리종합시장과 충북육아원을 방문했다.

 

먼저  ‘육거리종합시장(청주시 상당구 소재)’을 방문하여 설 명절 성수품인 과일, 육류, 생선 등 농축수산물 물가를 점검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육거리종합시장은 1950년 이후에 형성된 청주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여섯 갈래의 길이 만나는 중심에 위치하여 ‘육거리시장’으로 명명되었으며, 연 매출액이 3,000억 원이 넘을 정도로 활성화되어 있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의 가격과 수급 동향을 모니터링하기 위하여 육거리시장을 방문했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부가 물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물가안정을 통해 상인과 시민 모두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시설인 ‘충북육아원(청주시 서원구 소재)’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충북육아원은 1946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영아, 미취학 아동, 초․중․고등학생 등 총 47명이 생활하고 있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은 충북육아원 원장에게 “원생들이 단체로 생활하는 시설인 만큼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방역 및 주의를 바란다”고 강조하고, “어려운 시기에 남다른 사명감으로 헌신‧봉사하시는 원장님과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우리나라의 주역이 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잘 보살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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