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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즈커피, 거점 오피스형 무인 카페 서울역점·한남점 오픈
  • 편집국 박수현
  • 등록 2021-12-31 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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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스 카페 대안 될 수 있을까… 주요 거점 확장
  • 라운지형 ‘무인 오피스 카페 서비스’ 제공
  • 국내 1위 공유 오피스 업체 패스트파이브에 지속적인 추가 오픈 계획

스낵바와 함께 구성된 한남점 


무인 오피스 카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플랜즈커피(대표 최준혁)가 서울 주요 거점인 서울역과 이태원역(한남점)에 라운지 카페 형태의 지점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지점은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의 라운지에서 선보이며, 본격적인 거점 오피스형 무인 카페 시장에 뛰어든다.

플랜즈커피 서울역점이 들어서는 ‘트윈시티남산’은 지하철역과 연결돼 있고, 여러 오피스동과 문화 시설 등과도 이어진 서울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플랜즈는 모든 건물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2층 라운지에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태원역 3번 출구 부근에 오픈하는 한남점은 기존 라인프렌즈 매장으로 활용되던 건물을 새롭게 구성했다.

최준혁 플랜즈커피 대표는 “수요가 유동적인 거점 오피스에 최적화된 플랜즈커피 스테이션 서비스로, 오피스 무인 카페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며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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