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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싸인·법쇼·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프랜차이즈 산업 내 전자계약 활성화 위한 MOU 체결
  • 편집국
  • 등록 2021-05-24 15: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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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싸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에 비대면 전자계약 서비스 공급

맨 왼쪽부터 이진일 글로싸인 대표, 남구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장, 정용권 법쇼 대표이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싸인(대표 이진일)이 법쇼(대표 차민경·정용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회장 남구만)와 전자계약 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글로싸인은 클라우드 기반(SaaS)의 전자계약 서비스 ‘글로싸인’을 개발 및 제공한다. 글로싸인은 이메일·문자·카카오톡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으며, 국내 최다 API·SDK 기능을 제공해 그룹웨어·ERP(전사적 자원관리)·CRM(고객관계관리) 등의 시스템에 손쉽게 연동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법쇼는 비대면 환경에서 법률·행정 서비스 상담 및 계약 체결이 가능한 원스톱 리걸테크 플랫폼 ‘법쇼’를 개발 및 제공한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을 위해 가맹 본부와 가맹점 간 상생 경영을 통한 자주적 경제 활동을 조장하고, 올바른 프랜차이즈 사업 문화를 이룩하는 데 힘쓰고 있다.

MOU는 5월 18일 부산 사상구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 회의실에서 체결됐다. 3자 간 협력을 통해 취약한 법률과 행정 분야의 서비스를 개선하고, 프랜차이즈 산업 내 온라인 전자계약 시스템 활용도를 높인다는 각오다. 프랜차이즈 가맹 본부와 가맹점은 가맹 계약 등 다양한 계약을 맺는데, 비대면 방식의 전자계약이 이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낮출 것으로 보인다.

이진일 글로싸인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이 프랜차이즈 산업에서 전자계약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 소속 기업들이 글로싸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더 빠르고 안전하게 계약을 체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용권 법쇼 대표는 “평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법률과 행정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MOU로 많은 분이 도움을 받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남구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장은 “코로나 시대에 전자계약 및 전자서명은 필수”라며 “협회 소속의 많은 기업이 전자계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싸인은 이번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를 시작으로 전국 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업무 협력을 준비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산업 내 글로싸인 전자계약 서비스 활성화를 부산·울산·경남을 넘어 전국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글로싸인 개요

글로싸인은 메일·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언제 어디서든 비대면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스마트 전자계약 서비스다. 글로싸인으로 진행한 모든 계약은 종이 계약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지니며, 모든 계약 이력이 블록체인에 실시간으로 기록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계약 체결 및 관리가 가능하다. 글로싸인은 2018년 서비스를 시작해 2년간 활성 사용자 수가 25배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였으며 카카오·이베이코리아·한독제약·강남구청 등 여러 기업 및 공공기관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losi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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